Life is random

Enjoy uncertainty.

듀얼 5k 모니터

회사에서 27인치 4k모니터 3개쓰다가 기회가 생겨서 27인치 5k 모니터를 듀얼로 쓰게 되었는데,

정말 신세계다.

아이폰 옛날에 lcd 픽셀보이는거쓰다가 레티나디스플레이를 처음 접할때의 느낌이랄까

이거 한번 보니 다시 이전으로 돌아갈수없다. 기존 lcd들보니까 눈에 보이는 픽셀이 아주 거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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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요즘 너무 글이 없는거같아서 하나만 투척ㅎㅎ

허겁지겁 바쁘게 살고있는데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방향이 랜덤이면 그저 뜨거운 기체분자의 브라운운동이듯.. 전진하지않고 브라운운동을 하는 기분이다.

요즘들어 나는 참 머리가 나쁘다 라는 생각을 할일이 매우 많아졌고.

더 효율적으로 살아야지 시간을 효율적으로써야지 라고 늘 다짐하는데 늘 하루를 돌이켜보면 맘에 들지않는다.

훌륭한 위대한 사람들은 에너지레벨이 정말 높은것같다 라는 생각을 한다. 남들과 같은 24시간을 살지만 매 순간 열정적으로 집중해서 무언갈 하면서 남들의 몇배 몇십배를 성취하는.

그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것도 쓰는건데, 에너지레벨이 되어야 하는 거 같다. 아무리 달리기를 우사인볼트처럼해도 10초뛰고 2시간 쉬어야되는 체력이면 100미터달리기만 잘하지 축구같은 운동은 절대로 못하는거. 그런데 훌륭한 사람들은 에너지가 고갈이 되지않는건지 박지성같은 체력의 정신력으로 쉴새없이 뛰어다니는듯. 그것도 효율적으로.

이런 정신적체력도 마치 장거리달리기하듯이 훈련하면 좋아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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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지난주말에 딸래미를 보면서 문득 얘를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키우나 혼자 생각을 해보다가, 고객의 입장으로 생각해보기위해 나는 엄마아빠가 나한테 해준것들 중에 뭐가 가장 다른 무엇과도 바꾸지않고 싶을정도로 좋았나?생각을 해보았는데,

다른 것들도 많지만 어릴때 엄마아빠랑 여기저기 여행을 간 추억들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으로 뽑을만한것같았다. 그 여행들은 아직까지도 생생하고 너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그때는 그냥 엄마아빠가 가자니까 따라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엄마아빠가 이런 마음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고 하셨겠구나 싶으면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그러다가 문득 든 생각이, 인생에서 죽으면 (나는 윤회나 저승 같은걸 전혀 믿지 않지만) 저 세상으로 돈도 못가져가고 집도 못가져가는데, 만~~약에 저세상이 존재하고, 죽어서 저세상으로 가면서 유일하게 가져갈 수 있는 것이라면 사는 동안 행복했던 추억이 아닌가 싶었다. 나의 윗세대인 엄마아빠와의 추억, 나의 동세대인 와이프나 친척, 친구들과의 추억. 나의 아랫세대인 딸래미나 친척조카들과의 추억. 죽을때 그런 소중한 추억이 많으면 행복한 인생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겠나.

암튼 딸래미가 조금 더 커서 기억을 할 나이가되면 여기저기 많이 놀러댕겨야겠다 싶은 생각을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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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끝나간다

세월 참 빠르다. 벌써 2018년이 끝나간다니.

하는거없이 나이만 먹어가는거같아서 조바심이 난다.

남들은 저 앞에서 열심히 달려 더욱 더 앞으로 나아가고 있고 난 달린다고 달리는데 그냥 제자리에서 브라운운동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

이 나이가 되면 뭔가 진득한 나의 길에 접어들었어야 할 것 같은데 아직 방황하는 청소년기 같은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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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와 발바닥

아는분이 지금 어느회사에 있으신가싶어 우연히 이름을 링크드인에서 쳐 볼 기회가 생겼는데, 잡 타이틀이 head of 뭐시기뭐시기 였다. Ceo 바로 밑의.. 

흠 난 링크드인의 잡 타이틀을 sole of engineering 이라고 바꿔야하나..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음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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